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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근황 제가 요즘 이러고 살아요.

22 Jan, 2010

김재순 조회 수 559 추천 수 0

핸드폰도 요즘 나때문에 미칠지경일겁니다.

전화할 일이 별로 없는데, 콘서트 보러 오라고 틈만 나면 전화질이라서 간만에 바쁩니다.

내 머리도 요즘 바쁩니다.

떠오르지 않는 악상을 생각해 내느라고 정신머리가 없습니다.

주변사람도 덩달아 그렇습니다.

내가 시킨 미션을 수행해와야 공연이 마무리가 되니까요.

학생들은 어떻구요.

안 오면 죽일꺼라며 협박을 해대는 통에 어쩔수 없이 전화기를 붙들고 참석인원을 파악하고 다닙니다.

공연장 사장님도 바쁩니다.

공연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을 점검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요즘 저 때문에 세상전체가 미쳐버릴 것 같은...

그런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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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다녀왔습니다. imagefile [2]

  • 2010-07-19
  • 추천 수 1

8박 9일을 꼬박 걸었습니다. 물론 내내 걸은 것은 아니고, 걸을 수 있는 코스를 가급적 만들어서 걸었습니다. 버스나 기차 비행기 혹은 배를 이용해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했지만 한 도시에서는 걷기만 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신발에 물이 들어차서 걸을때마다 발은 상처를 냈습니다. 그럴 수밖에요. 발이 불어서 더 쉽게 상처가 났습니다. 부산에서 이틀째 걷다가 이미 발에 ...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 2010-04-13
  • 추천 수 0

터미널에서 내 손에 쥐어준 버스티켓을 문앞을 지키고 있던 기사아저씨가 1/3을 찢어버렸기 때문에 이제 그 녀석은 버려도 되는 녀석입니다. 막상 바닥에 버릴수 없어서 가방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가방 작은 주머니에 정말 수북히 버려진 1/3가량 찢겨진 버스티켓들이 있네요. 참 많이 돌아다녔구나 싶습니다.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면 마일리지라도 쌓일텐데 버스는 그게 없어서 정말 아깝잖아라...

노부오 우에마츠씨와 아니로스씨와의 팬미팅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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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일이되어버렸지만 2월 4일 목요일 오후 5시, 파이널 판타지 대표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씨와 2/6~7 오케스트라 공연의 명 지휘자 아니로스씨의 팬미팅이 (주)심스뮤직 주관으로 큐오뮤직과 함께 예술의 전당 맞은편 카그아트홀에서 진행되었었습니다. 직접 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강의를 마치고 달려갔었지요. 귀엽게 웃고 있는 이 양반이 파이널환타지 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

발길의 덫에 빠져 있습니다. imagefile

  • 2010-02-17
  • 추천 수 0

어디론가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날입니다. 발길의 덫에 빠져 있습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기운입니다. 어떻하겠습니까. 마음이 동요하는 것을.. 찬바람도 많이 불고, 눈이나 비도 유달리 많이 옵니다. 좋네요. 스케줄 계산을 해봤습니다. 지난학기 나에게 닥친 스케줄은 일주일에 6개였습니다. 1개는 휴식용으로 혹시나 생길지 모를 연애용으로 남겨뒀습니다. 7일 중 6일의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