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only takes a couple of minutes to create an account that works not just on Photoware, but on ALL the Premiumxe.com. Your account will let you see our photo.
The Photoware are given to the best photo gallery websites in the world from the top designers, agencies and bloggers working today. Using search box for find matched photo you want.

SENTIMENTAL PLUS 머리속을 복잡하게 왔다갔다 하는 잡념들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적어둡니다. 확대해석은 금지.

List of Articles

사람이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것은 단 한 번밖에 없다. 그것이 첫 사랑이다. - 라 브뤼예르 나는 부끄럽게도 마음으로 사랑한 것은 첫사랑이 아니었다. 아 그러고보면 나는 첫사랑을 꽤나 여러번의 경험끝에 한 것 같다. 그래서 더 마음이 시리다.

  • 2010-02-01

사람들은 자신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마인드콘트롤을 한다. 일테면 "할 수 있다"와 같은.. 나는 대체로 그런 마인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원래부터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원래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나는 오히려 거꾸로 간다. 원래부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인데 왜 못하는가? 라고 채찍질을 한다. 왜 현재에 행복해 하지 않는가? 라고 채찍한다. 사람들은 주로 나에게 자책한다고 안쓰...

  • 2010-02-01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인연이면 되지 말래도 되고, 인연이 아니면 되고 싶어도 안되니까요.

  • 2010-01-30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리라 마음을 먹었지만 준비도 채 되기 전에 시간은 이자처럼 도래하고 말았다. 사랑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내 앞에 도래한 사랑앞에서 나는 어리둥절 할지도 모른다. 그냥 덥석 잡았는지도 모른다. 허나 그것은 기회를 잡은 것 같은, 마치 행운? 처절하게 질그렁 질그렁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고 외롭고, 괴롭고, 미치겠고 하는 단력과 준비과정을 겪었을 때 그 고통 지겹다고 생각되어지면 다시 사랑을 ...

  • 2010-01-26

눈이다. 미끄덩 미끄덩 하고, 차는 엉덩이를 요리조리 흔들어재낀다. 옷을 사러 옷가게에 들어가다가 대리석 깔아놓은 입구에서 미끄덩하기도 하고 간만에 내 몸의 중심잡이 시스템이 잘 작동하나 테스트 해보는 날이기도 하다. 눈이다. 비하고는 달라서 레이니하지 않고, 러블리하다는 눈이다. 그래서 눈꼴도 시릴만도 하지만 신세가 한탄스럽지는 않아도, 원수마저 누군가가 그리운 눈이다. 눈이다 눈이다 눈이다 오늘도 눈이다. 큰눈이라지 아마...

  • 2009-12-29

그렇습니다. 저는 여전히, 당당히 싱글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요... 제발 이러쿵 저러쿵 넘겨짚지 말아주세요.

  • 2009-12-06

필카를 이용해 한 컷 담는다. 그리고는 필름을 감는다. 몇장 찍었지? 아니 몇장 남았지? 그리고는 숫자를 본다. 숫자. 그러고보니 이 카메라에 표시되는 숫자는 36까지가 전부다. 그 이상은 돌지도 않지만 ..... 으로 표시된다. 어느덧 내 나이는 필름으로는 표현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 으로 표시되는 내 나이. 점점 촉박해지고 점점 무의미해지고 점점 지쳐가고 점점 서두르게 되고 점점 악에 박치...

  • 2009-12-01

숨길 수 없는 진실과 숨겨야 하는 처지와 숨기려는 의도된 의도와 숨기려는 의도되지 않은 의도와 숨겨지게 된 상황과 완벽하게 숨기기 위한 상황을 계획하는 것과 숨겨진 진실과 더이상 파해칠 수 없는 과거들은 모두 종이 한장 차이 그 종이 한장 차이만큼의 입장차이 그리고 그 한장의 종이날에 배여지는 사람도 있다는 것. 모두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 말하지 않는 것도 어떻게 보면 반은 거짓말이야...

  • 2009-11-17

고전7:9,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 할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전 7:25-26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32~34, 장가가지...

  • 2009-11-08

만남의 필연은 이별이다. 누구나 죽어야 하니까. 그래서 영원한 것은 없다. 누구나 죽어야 하니까. 그래서 이별의 준비를 해야만 한다. 누구나.. 하지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것은 현재의 내 상황속에 나를 좁은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인생은 주어진 것이다. 누구나 원해서 태어나나 사람은 없다. 스톡홀롬증후군*처럼 허락도 없이 세상에 던져준 무책임한 부모님을 옹호하게 된다. 누구나 잘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