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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PLUS 머리속을 복잡하게 왔다갔다 하는 잡념들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적어둡니다. 확대해석은 금지.

List of Articles

공기 다섯방울 모아놓았다가 마치 여섯방울 쥐어짜버리듯이 츠흐흐으으~~~ 목젖과 콧구멍 사이로 45도로 내던져서 마미므메모 이번엔 스타카토로 마미므메모 피치 안떨어지게 조심히 아차 던질때는 과감하게 가슴에서 정수리로 통크게 웃자 그리고 울자. 꺼이꺼이 아하하하

  • 2010-07-23

사는 것이 제일 어렵고 숨쉬는 것은 제일 쉽다.

  • 2010-07-20

비 때문에 예상한 일정은 모두 변경되었다. 어떻게든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려고 폭우속에서도 하얀 우비를 입고 강행하였다. 비에 젖은 발이 신발과 발 사이를 자꾸 미끄러지게해 자꾸만 마찰을 일으켜 결국 상처가 나고, 부르트고, 물집이 잡히고 살까지 애리게 하는통에 병원신세만 두번이나 졌다. 더이상 걷지 말라고 하여도 폭우때문에 계획한 것을 못할까봐 계속 강행하였다. 그렇게 강행하여도 못하는 게 있어서 가...

  • 2010-07-15

비바람따위보다 무서운 건 홀로 올레길을 걸으며 고독을 이기는것보다 무서운 건 발바닥이 찢어지고 까지면서도 이길을 참고 걷는것 보다 무서운건 돈빌려준다는 문자입니다. 누군가 싶어 기대하게만든 그잠깐이 혼자서 잘견디고 있는 내게 불필요한 상상이기 때문... 난 지금 소위 속세를 떠나 있거든요 아랑곳하지 않고 주저앉고 쉬고 걷고... 부탁입니다. 속세에 복귀하거든 제가 빌려드릴께요. 좋은땅도 소개해드리고요 ...

  • 2010-07-15

몰입이란 뭘까?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봤을 때 나는 고복수처럼 소매치기도 아니었고, 전경처럼 뮤지션도 아니면서 미래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 뭐든지 하지만 나쁜 짓은 하지 않는 왈가닥도 아니었는데 소매치기에서 벗어나려는 고복수의 아픔이 진짜 음악을 하고 싶은 전경의 아픔, 좋아져버린 고복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솔직한 감정이 애인을 빼앗기고도 곁에 있고 싶은 미래의 아픔이 매일매일 이해가 가는 나를 보...

  • 2010-07-04

어려운 상대에게 전화가 올 때, 공손하게 받기 통화가 길어질 때, 돌아다니면서(배회하면서) 전화하기.. 롤러코스터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 중 공감한 부분...

  • 2010-06-29

기말고사 채점을 하다가 재평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문제를 접하게 된다. 재평가는 before와 after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Long Term GOAL이나 Short Term GOAL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걸 채점을 하면서 다시 한번 가슴에 쑤셔박게 된다. 목표의식을 가져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꿈을 꾸다가 중간에 버리고 오는 것은 목표의식이 아니란 ...

  • 2010-06-22

요즘 너무 아이돌이라고 하지 않아요? 아이돌은 우상이란 뜻인데 댄스가수란 말이 없어지고 너무다 아이돌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탤런트 김정민... 나 그녀의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

  • 2010-06-17

가끔 뭐든지 그리울때가 있어. 그럴때는 그냥 멍하니 있지. 그렇게 이겨내야 되지 않겠어?

  • 2010-06-16

사랑했던 지난 과거와 가슴아픈 지금 순간을 가라앉은 흙탕물 일으키듯이 회오리저어야 하는 연애계가 구역질 나게 싫다. 난 그래서 비밀스런 사랑을 원한다. 비밀스런 이별과 남들이 모를 가슴 찢어짐을 곱씹으며 가슴에 파묻었으면 한다. 우웩

  • 2010-05-31